그대가 보여준 사랑을 알아요
우리는 언제나 간직하고 있죠
아무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돌아간 날들이 더 많을 거에요
어느 비오는 날이었죠
젖은 장미꽃 한 다발과
사랑이 담긴 편지
언제나 받기만 했었던 사랑을…
이제는 함께해요.
그대가 보여준 사랑을 알아요
우리는 언제나 간직하고 있죠
아무런 말없이 바라만 보다가
돌아간 날들이 더 많을 거에요
어느 비오는 날이었죠
젖은 장미꽃 한 다발과
사랑이 담긴 편지
언제나 받기만 했었던 사랑을…
이제는 함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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