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사 조규만, 작곡 조규만, 편곡 조규만
몰랐었어 너의 그 바램들을
모두 이해한다 믿고만 싶었던 거야
너무 힘들다고 말하는 널 보며
잠시 헤어지자고 말을 했던 나였어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 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미안했어 나의 이기심들에
상처 입어가는 널 보지 못했던 거야
마지막이라고 믿었던 사랑을
바보처럼 보내고 사진속에 웃고있는 너를 봐
어디있니 넌 지금
점점 바래져 가는 니 모습 그려보고 있어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 곳에
영원히 나를 지켜줘
단 한번이라도 내 모습 떠올라
긴 한숨 짓고 있다면 다시 돌아와
너를 위해 비워둔 내 맘속 그 곳에
마지막 사랑이라 믿는 내게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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