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가 뜨는 일 보다 더 먼저
나를 깨우던 그 시계 소리도
오늘만은 울지 않을꺼야
매일 고단한 하루 하루를
지금껏 잘 견뎌온 나를 위한
깊은 잠을 내게 허락해 줄거야 나만의 내일은
난 눈을뜨면 그려왔던 꿈꿔왔던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려
그 어떤 어려움 이라도
이젠 더 이상 난 두렵지 않아
축복처럼 부서지는 태양빛의 조각들이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환한 웃음지어 줄테니까
나의 내일은
힘들었던 어제와 인사를
불안한 내 오늘과는 악수를
나의 지친 어깰 토닥여 줄꺼야 새로운 내일은
난 눈을 뜨면 그려왔던 꿈꿔왔던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려
그 어떤 어려움 이라도
이젠 더이상 난 두렵지않아
축복처럼 부서지는 태양빛의 조각들이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환한 웃음지어 줄테니까
나 얼마나 간절히 바래왔던 꿈이었는지
이제 겨우 한 걸음을 다가서도 다 얻는것만 같아
그려왔던 꿈꿔왔던 새로운 세상이 나를 기다려
그 어떤 어려움 이라도
이젠 더 이상 난 두렵지 않아
축복처럼 부서지는 태양빛의 조각들이
내가 걷는 이 길 위에 환한 웃음지어 줄테니까
나의 내일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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