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밤에도 어김없이 또 난 너를 만났어
정말로 함께 있는 것 같아 난 너무 행복했어
그러다 눈을 떠 네가 없어 꿈이란 걸 알고
그래도 다시 느끼고 싶어 또다시 눈을 감아
나는 아직도 혼자가 익숙지 않아서
배가 고파 밥을 먹어도 그게 무슨 맛인지 몰라
너는 아직도 내 맘에 살고 있어서
돈을 벌어도 왜 버는 건지 내가 왜 사는지 난 몰라
I don’t know no no no Why why why 너를 못 잊는지
I don’t know no no no Why why why 내가 왜 사는지
I don’t know no no no Why why why 너를 못 잊는지
I don’t know no no no Why why why 내가 왜 사는지
잘 지내냐고 별일 없느냐고 아프진 않냐고
안부를 핑계로 가끔 연락을 했어
사실 돌아오라고 너무 보고 싶다고
말하고 싶은데 할 수 없는 내가 미웠어
네가 없는 난 아무도 아닌가 봐
나의 모든 순간들은 너였기에 가능했어
이제는 알겠어 이제야 깨달았어
너는 나의 모든 이유라는 걸
나는 아직도 혼자가 익숙지 않아서
배가 고파 밥을 먹어도 그게 무슨 맛인지 몰라
너는 아직도 내 맘에 살고 있어서
돈을 벌어도 왜 버는 건지 내가 왜 사는지 난 몰라
I don’t know no no no Why why why 너를 못 잊는지
I don’t know no no no Why why why 내가 왜 사는지
I don’t know no no no Why why why 너를 못 잊는지
I don’t know no no no Why why why 내가 왜 사는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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