웃고 있는거니 우리 손잡은 낡은 사진 위에 별빛 니가 보낸 선물이니 거긴 행복하니 나 같은 친굴 만났니 그럼 울리지마 내게 한 것처럼 푸른 바다를 가슴에 안으며 새처럼 자유롭게만 살자던 우리 굳센 다짐들 잊었다곤 하지만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밤이 새도록 술잔을 건네며 어색하게 웃어넘긴 얘기들 늙고 지친 후에도 변하지는 말자던 수많은 계절이 지나고 내가 너의 곁으로 가면 아무런 인사도 말고 그냥 웃어주면 돼 늘 그랬듯
최근 글
카테고리
그 밖의 기능
More Posts
Scorpion ☆ Always somewhere
arrive of seven the place feels good 일곱시에 도착했는데 장소가 맘에 들었어 no time to…
- 2016년 12월 30일
N SYNC ☆ GOD MUST HAVE SPENT A LITTLE MORE TIME ON U
Yeah…. Oh yes Ohhh..yeah.. Can this be true? Tell me, can this be real? How…
- 2017년 1월 13일
☆ Adele-Rolling in the deep VillA Remix
Theres a fire starting in my heart, Reaching a fever pitch and its bringing me…
- 2017년 1월 2일
☆ 그댈 마주하는건 힘들어[Song&Chorus Drako]
그댈 마주하는거는 너무 힘들어그때 그 기억이 나를 괴롭게 하네이런 말을 해도 될진 모르지만행여 나와는 제발…
- 2017년 1월 12일
Eddie Rabbit ☆ Suspicions
Suspicions Eddie Rabbitt (Rabbitt/McCormick/Malloy/Stevens) I’m so glad that I met you, baby And I’m so…
- 2017년 1월 1일
Ice Cube ☆ You Know How We Do It
[Ice Cube] Yeah… yeah! Fool — you know how we do it West Side Comin…
- 2017년 2월 14일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