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동근 ☆ 양좀마니

Verse 1
Yeah~ 어슬렁 어슬렁 (Hustler) 거리를 걸어
거렁뱅이 같은 아이들이 더러 오징어 냄새로 딴 지를 걸어
오나전 huh! 매를 벌어
핸드폰 들이미는 정도? 이름 석자 씨 부리는 정도?
너희들이 그런 식으로 나온다면 내 기분 사 알~짝 올라오는 정도?
인내를 길러 자연스레 거닐어 부드럽게 like Vanilla
가슴이 벌렁~ Now U 소리질러 논현 Flow 나를 일컬어
양동구리뱅 Play Director 친구에게 전화해 얼렁
너희들은 보여지는 화려함에 눈이 멀어

양 좀 마니 좀 마니 좀 마니 (뭐라고?)
양 좀 마니 좀 마니 좀 마니 (어떻게?)
양 좀 마니 좀 마니 좀 마니 번지수를 잘못 짚어 부렀다니께
양 좀 마 좀 마니 좀 마니 (아줌마)
양 좀 마니 좀 마니 좀 마니 (공기 밥)
양 좀 마니 좀 마니 좀 마니 주세요~

Verse 2
Slip Baby Slip Baby Slip
Flip and I Flip Trip and I Trip
내 18번은 CREEP 아 옛날이여 무지 그립다
왕년에 한가락 안 해본 사람 어딨니??
내 청춘 어딨니? 너 어딨니?
양 좀 마니 하나부터 열까지 문젠 money
돈에 눈먼 놈들이 잔머리 구리구리 굴려라
돌려 돌고 돌아 제끼는 너는 뭐니
헛 두리두리 셋 다음은 넷 net to the 다섯 n 여섯 to the set
YDG microphone check 좀마니들 where you at?

Bridge
워메~ 징하구마이 워메~ 저그 거시기
워메~ 아 근디 워메~ 냥 저그 거 뭐메~ 냥 허벌나게 거시기해 부로야
워메~ 징하구마이 워메~ 저그 거시기
워메~ 아 근디 워메~ 냥 저그 거 뭐메~ 냥 허벌나게 거시기해분당께

Yeah~ This is YDG
Double Dragon
G`s us NH
We bring the new page
두말하면 입 아퍼.
Nah mean~