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t8bRez2h9Ho
[카누를 타고 파라다이스에 갈 때]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거울 속의 내가 말해준
아직 꿈이 있는 그 곳에
나의 카누를 띄워볼까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있는 그대로 날 받아 주는 곳
(나나나…)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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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글은 언제나 맑은뒤 흐림 ED
박혜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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