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린 아무렇지 않게 많은 이야기를 하고
서서히 물들어 가듯 그렇게
색을 더하지 않은 서롤 바라보는 게 (부끄럽지 않을 때)
시간은 빠르게 흘러 너와 난 시간을 줄여
믿지 않아 서로의 눈을
내게 말해줘 어제와 같던 그 거짓들
내게 보여줘 어제와 같던 따뜻함을
우린 내일을 기대하고 오늘을 잊어가네
어제가 오늘이 되고 오늘은 불안이 됬지
난 책을 읽지 않지만 니가 날 읽게 만들어 no
You Make me Crazy x 4
진돗개 Rap
우린 신경 안썼어 서로의 장단점 행복 했었지
사소한 장난도 어느새 우린 서로를 탓하며 살아
사랑도 이제 착각처럼 느껴지고 익숙함 만이 지배해
사랑을 기대해 서로에 몸에 또 기대네
헤매고 있어 사랑의 미로에 우린 뭔가 새로운 게 필요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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