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나 봐요 내 눈엔 너무 예뻐서 첫 눈에 반했죠
그녈 좋아한다고 친구에게 말했죠 소개 시켜 달라면서 부탁을 했죠
근데 내 맘을 모르는 것 같아 그녀는 내 눈을 피하기만 해
문자 보내볼까요 사귀자고 할까요 나의 그녀는 얼굴이 작고 너무 귀엽죠
아무 관심 없는 척 점점 다가가도 괜찮을까요
작은 선물과 함께 고백하고 싶어
사랑하는 사람이 생겼나 봐요 내 눈엔 너무 멋져서 첫 눈에 반했죠
그 사람이 웃을 때 내 심장이 뛰어요 순간순간 이 남자가 내 남자 같아
점점 사랑의 깊이가 커지고 그 사람의 존재 커져만 가요
문자 보내볼까요 사귀자고 할까요 나의 그대는 키는 작지만 너무 멋있죠
아무 관심 없는 척 점점 다가가도 괜찮을까요
내 마음을 담아 일기를 써봐요
친구들이 날 바보라 불러 그댈 얼마나 사랑하는지 몰라서
열 번을 찍어 안넘어가는 나무가 없다 말을 하는데
이제 용기내서 다가 갈게요~~
문자 보내볼까요 사귀자고 할 까요 나의 그대는 키가 작지만 너무 멋있죠
아무 관심 없는 척 점점 다가가도 괜찮을 까요
오늘도 사랑을 난 속삭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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