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는 아는가 검을 취함이 손에 쥐는 것이 아님을 그러함을
가야할 길을 가야할 자에게 나에게 맡겨지는 것임을
(one!) 힘은 검의 실력이 아님을 (two!) 힘엔 선과 악이 없음을 이러함은
파사검성 융화붕신만이 일도류의 힘의 이치를 네게 깨치게 하리오
나의 무기에 motor 위엔 SB의 logo cut하는 fader로서 증가하는 속도
갈고 닦은 method로 휘두르는 chain-saw funny-P SB
we’re danger like Jason 길을 막는 방해자에 다가가
음악에 취한 마냥 boogie woogie한 step에 넋이 나간 사이
booby trap에 걸린 후에 나의 무기 보자마자 즉사 like 무협 movie
눈치채지 못하는 그 어둔운 곳에 뒷골로만 느낄 수 있는 나의 존재를
인식 못한 채 그냥 그저 그렇게 당할 수 밖에 없는게 너의 한계
소리 소문없이 찾아가는 급소만을 향해 날아가는 결국 니가 맞을 수 밖에 없는
나의 비장의 표창을 니가 과연 피하리잇가? don’t think so sucker
M.I.C 특유의 쇠와 침의 향기로 이뤄진 양날개 둔탁한 쇳소리는 마치
마루치 아라치의 힘을 능히 능가하는 마지막 나의 희망
yo star가 눈가위에 다수 그정도면 다행이겠지만 다음
전기 shock wave를 내뿜는 내 chain 결국 death까지로의 초대
흐릿흐릿 느릿느릿 하지만 막힘도 끊임도 없이 율동하는 수족
갈수록 늘어지는 너의 초점 갈피를 종잡을 수 없는 시점 생기는 알 수 없는
잔상 slow motion같은 action 그것은 착시 내 명성의 효시
혼미해진 너의 혼 사료 속에 진혼 데뷔 후로 무패 너는 내게 낭패
막다른 협곡에서 대면한 불의 여지없이 들이닥친 또 하나의 위기
선을 위해 펼쳐버린 다섯의 투지 합쳐져 힘을 발한 다섯의 무기
여기 모두 모여 合 도합 five 머리를 수그리는 惡 out of sight
우리들이 合하면 무적 five five fight what? fight! we gotta figh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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