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사랑 -고한우
우리소중한날에 그대가 내게건내준
장미와 다른꽃들 몇송이~
오래간직하고파~ 내방에
가장높은곳 그곳에 말려뒀지
시간이흘러감에 꽃들이 시들어가고
그대내게선 조금 멀어~지더니~
마른꽃잎날리어 내방에 떨어질적에
나홀로남기고 떠나갔네
*항상나의 남은만큼만 잘해주지못한건
그녀와 지체될 밤을지세고
잠시 눈붙여 꿈을꾸면 다정한 니모습에
맘이더 아파지지만~~~
널 잊을수없기에 그져 널사랑하고~~오~
소중했던 우리 그 마음을 혼자라도 간직하며
더~더 사랑일꺼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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