침묵, 더 이상 하고 싶은 말이 없는지
하얗게 쏟아지던 웃음 꽃은 벌써 시든지 오랜걸 어떡해
꽃잎은 져서 (점점) 흙이 되고 (No) 불타던 격정은 재가 되고
왜 좋았었던 모든 건 꼭 이렇게
*Don’t know why (Don’t know why)
Tell me why (Tell me why)
사랑은 끝을 향하는지
사라질 (사라질) 모든 건 (모든 건)
왜 이리 아름다운 건지
그저 한낱 짧은 꿈 사랑은 한낮 꾸는 꿈
어둠, 너는 왜 (넌 왜 Oh-ah) 검게 모든 걸 다 지워내
아무것도 못 보게 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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