햇살이 파도처럼 부서지는 이 아침
두 눈 비비고 큰 기지개
오늘은 어제보다 이만큼 더 행복할 거야..
One sweet day
부드런 바람은 니손길 날 간지럽혀
향긋한 꽃 내음은 너의향기 나를 웃게하는 마법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 볼에 닿을 때처럼
싱그런 초록잎이 반짝이는 이 거리
자전거타고 또 한바퀴
어쩌면 너 하나로 내 모든게 달라졌을까
One fine day
지나는 사람들.. 나무들.. 모두 다 안녕~
푸르른 하늘과 사랑하는 니가 있는 지금 좋아. (좋아~)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is fine day~
이렇게 너와 둘이서 멋진 오늘을 함께 할꺼야.
한걸음 한걸음 다가오나봐
눈이 시리게 높은 하늘만큼 너를 사랑해~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everyday sweet day
상큼한 너의 입술이 나의 두볼에 닿을 때 처럼
난나나 난나나 나나 난나나 나나 좋은 일 들만..
꿈처럼 내게 다가온 너와 단 둘이
everyday sweet 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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