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나라 – 미련한 미련이란 것이]..결비
다가설 수 없는 가질 수도 없는
내 것 아닌 그대이기에
그저 숨죽여 애써 눈을 감는다..
닿을 수 도 없는 그대를 꿈꾸는 미련한 사랑
흐르는 시간 속에 올 수 없는 그날을 기도해
그날 그댈 마주한다면
숨죽여 흘려온 눈물을 삼켜
짧은 한마디 사랑해 외쳐볼텐데~
내려놓을 수도 없었던
가슴 가득 안은 나의 사랑 커져가
미련한 미련만이 남아..
**(간주중)
지나간 추억의 한 조각 이라도 되고픈 마음
그대 사랑 갖고파 조르고 싶은 철 없는 내맘
그날 그댈 마주한다면
숨죽여 흘려온 눈물을 삼켜
짧은 한마디 사랑해 외쳐볼텐데
내려놓을 수도 없었던
가슴 가득 안은 나의 사랑 커져가
미련한 미련만이 남아..
입안 가득 베어 문 사랑한다는 그말
눈물로 삼키지만~~
기약할 수 없는 그날에
그대 작은 목소리로 내 이름
불러준다면 한걸음에 내달려가
사랑해 사랑해 이렇게 쏟아지는 내 맘을~~
털어 놀 텐데 그저 미련한 미련~~만이…
。눈물이 되는 시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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