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uckleberry P)
Mos Def & Kweli 또 Big Pun
Big L & Nas, J5 때론 G-Funk
비자 없이도 미국에 가는 비법
친구들과 알고 있었기에 웃음 짓던 20살 직전
말 많은 CDP 이어폰을 찔러넣어 귓속 깊이
Stress를 날리는 Rock Spirit
Linkin Park 또는 RATM Limp Bizkit
잠을 자거나 음악을 듣던 수업시간
그 덕에 엉덩이, 손바닥에 수없이 많은 회초리 자국을
남겨주었지만 It’s okay 계속 꿈꿨지 난
Award Tour의 충격 ATCQ
Rest in peace, Biggie I’ll be missing you
따라 부르고 또 불러 계속 Bust a move
무슨 노래던 끝엔 Chino XL, Fuck you too
Hook
손에 든 한 장의 티켓
여권 없이 그곳으로 직행
우리를 무사히 도착할 수 있게 해 주는 건
올바른 태도와 Respect
Go Go to the NY
Go Go to the Europe
Back Back to the old school
Back Back to the future
The Ticket
The Ticket
수다쟁이)
Cypress Hill의 Black Sunday CD를 산 건
TAIJI BOYS Comeback Home 표절 시비 사건 때문이지
그때 우리 집 분위기,
‘내 아들 잘못됐구나’하는 초상집 분위기 완전 죽이지!
1년 내내 Dr.dre – Chronic을 듣던 내가
Wu-Tang Clan 테이프를 뜯게 된 날, 문제 내봐?
"과연 몇 번째 Track까지나 듣게 됐나?"
정답은 5번 Track 그다음엔 졸았대
DAMM 그땐 내게도 힙합은 되게 어려웠네
AFKN 밖에 없던 매체, 먹먹했네
어렸을 때 "ABC"도 모른 열다섯, Micheal Jackson과의 첫 만남
Oh my god!
힙합이 주던 포만감
Dilated People 만난 순간 도망가
"Worst comes to worst my peoples come first"
내 정점의 정서의 마침표 이게 내 성서
Hook
Olltii)
난 Rap Battle 영화 ‘8mile’ 보고 나서
Papa Dog이랑 붙는 꿈도 진짜 꿔봤어
영화 속 장면 흉내 내려 산 BB탄
깝치다 친구 쐈던 기억… 아직도 입이 타
Jay-Z를 필두로 Lil Wayne & Drake
Redman까지 I spit it all day
허나 나의 구미에 가장 잘 맞았던 건
Kanye West의 ‘Power & Stronger’
‘Monster’를 듣고 느껴본 열등감
아마 이름이 Nicki Minaj였던가?
이 느낌을 너는 몰라
Moment 4 Life 듣고 느꼈던 여러 혼란
여자한테도 랩 밀린다는 생각 든 후에
일부러 신예들의 랩만 들었어, 근데
J.Cole과 Kendrick Lamar 내 정신 깨뜨리잖아
멘탈붕괴 되풀이만 하는 난 힘든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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