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닌데 나는 아닌데
정말 이건 말이 안되는데
밥을 먹어도 잠이 들때도
미쳤는지 그대만 보여요..
언제나 나를 종일 나
나를 못살게 해 미웠는데
어떻게 내가 어떻게
그대 사랑하게 됐는지 이상하죠..
내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리하죠 영원히..
I Love You..
왜 그댄 나를 잠시도
나를 가만두지 않는건지
귀가 막히고 어이없어도
내가슴은 그대만 불러요..
그댈 위해서 요릴하는 난
휘파람에 신이 나죠
환하게 웃을 그대모습에
손을 베도 내맘은 행복하죠..
내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친구들 나를 놀려도
내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미소를 담아서
매일 사랑이란 요리하죠..
언젠가 밤이 지나가고
또 밤이 지나가고
또 밤이 지나 난 기억이 희미해져도
언제나 내맘은 미소짓는 내눈은
떠나지 않겠다고 그대 영원히..
내마음은 그대를 듣죠
머리부터 발끝까지
세상이 모두 웃어도
내가슴은 모두 그대만 들려요..
하나 둘 셋 그대가 웃죠
숨이 멎을 것만 같죠
그대 얘기를 담아서
매일 사랑한다 키스하죠 영원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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