¾Æ¿ô»çÀÌ´õ ☆ ¿ÜÅçÀÌ

상처를 치료해줄 사람 어디 없나
가만히 놔 두다간 끊임없이 덧나
사랑도 사람도 너무나도 겁나
혼자인게 무서워 난 잊혀질까 두려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