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영 ☆ 그대라구요

아직도 모든게 기억나 이렇게
둘이 함께 지냈던 추억들도,
너와 함께 걷던 그길도,
나혼자 걸어 오늘도
시간이 지나고나면
괜찮아 지겠지 했었어,
너따윈 잊을수 있어
다짐했었지 이렇게
그대가 떠나고 나서야 알았어
사랑이란걸,
그땐 몰랐지만 이젠 알어
이렇게 아픈걸
바보같이 느껴져
지나버린 나의 행동들,
하지만 돌릴수 없어
술한잔에 눈물을

사랑했어 난 너만을
바보같이 오직 너만을
너에게준 나의 맘에
너무나 큰 멍이드네
니생 각에 애태우며 담배를 태워도
내마음은 항상 그래
후회했어 니 사랑을
미워했어 니 모습을
우리같이 했던노래
슬픔에 추억이 돼네
니생각에 애태우며 술을 마셔도
내마음은 아직 그래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마음이 아프다는걸

이렇게 너만 사랑했는데
이제는 니가 떠나려고해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이제는 내가 널지우려고해

그대와 단둘이 만나면
언제나 갔던 그카페,
멈춰서 이렇게 서성여
이제는 혼자 서있네
그길엔 나도 모르게 발길이 갔어
그렇게 나에겐 한사람뿐
오직 너뿐이였던 나야 뭐야
근데 이제는 이게 나를
괴롭게 하는사람 니가 됐어
그런사람 아직난 서툴어 또 서러워
하는 나의 맘을 알까 너와나와 했던
그 수많은 추억과 사랑
내가슴속엔 아직 그대로란걸

사랑했어요 그땐 몰랐지만
이마음 다바쳐서 당신을 사랑했어요
이젠 알아요 사랑이 무언질
마음이 아프다는걸

이렇게 너만 사랑했는데
이제는 니가 떠나려고해
시간이 지나면 괜찮겠지
이제는 내가 널지우려고해

It’s been a long time,
since a playa felt this way,
never really thought that you
would ever go away
Cuz it’s us that we talkin’ about
and i regret each day,
everytime I turn around
i could hear your voice,
i could see your face got me
stuck in a imase,
nothin’ can ever replace you so
i can’t seem to find a way
i could get past each day
me and you was mean to be
I’m willing to give you the world,
Now baby can’t you see
Maniac don’t play around,
I might lose focus
but i’m right back to you and me,
Who alive ain’t make mistake give me
this Cuz I’m man,
enough to face mine today,
and we been Through
a lot just to Throw it away,
so baby gone and
come back this way,Ok

돌아서 눈감으면 잊을까
정든님 떠나가면 어이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