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WV 1046∼1051. 1718년에서 1721년에 걸쳐 쾨텐에서 궁정악단을 위해 쓰여졌으며, 1721년 브란덴부르크백작 크리스티안 루트비히에게 바쳐졌기 때문에 이와 같은 이름이 붙었다. 각 곡이 제각기 악기편성을 달리하고 있으며, 이탈리아의 협주곡형식과 독일의 대위법기술을 병용하여 바로크협주곡의 절정을 이루고 있다. 양식적으로는 제1번(바장조) ·제2번(바장조)이 합주협주곡, 제3번(사장조) ·제6번(내림나장조)이 콘체르토 심포니아이며, 제4번(사장조) ·제5번(라장조)은 보다 새로운 독주협주곡에 접근하고 있다. 바흐는 이 중 몇 개의 악장을 칸타타로 전용하여 제4번은 《하프시코드협주곡》 제6번으로 편곡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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