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번째(^▽^)

白銀に鳴り響く　始まりの鐘は
하쿠긴니나리히비쿠 하지마리노카네와
흰 눈 위에 울려 퍼지는 시작의 종은

きっかけも　無駄なかけひきも　染めて
킷카케모 무다나카케히키모 소메떼
계기도 쓸모없는 밀고당기기도 물들이고

急降下　滑り始めた　強引な恋
큐-코-카 스베리하지메따 고-인나코이
급강하 미끌어지기 시작했던 무리한 사랑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と　抱きしめた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또 다키시메따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라고 부등켜 안았다

僕が探してた君とは　少し違うのは　月日の影
보쿠가사가시떼따키미또와 스코시찌가우노와 츠키히노카게
내가 찾고 있던 너완 조금 틀린 것은 세월의 그림자

さよならから　今朝の突然　その間を埋めた
사요나라까라 케사노토츠젠 소노아이다오우메따
이별부터 오늘 아침 갑자기 그 틈을 매꿨어

フェイクファーを　羨んでも　戻せない針
훼이크화-오 우라얀데모 모도세나이하리
Fake Fur를 부러워해도 돌릴 수 없는 시계바늘

まばたきの数も　惜しむほど見せて
마바타키노카즈모 오시무호도미세떼
깜박거린 수도 아까워 할 정도로 보여서

氷点下　想い続けてたんだ
효-텐-카 오모이츠즈케테딴다
빙점하 계속 그리워하고 있었어

温かいラテのように　そっと潜り込んだ
아따따카이라떼노요-니 솟또모구리콘다
따뜻한 라떼처럼 살짝 스며들었던

強かさも　こみこみ全部　誓おう
시타타카사모 코미코미젠부 치카오-
강인함도 모아서 전부 맹세하자

初めてのときより　遠い　唇よせて
하지메떼노토키요리 토오이 쿠치비루요세떼
처음 때 보다 먼 입술을 대줘

途切れた足跡　雪のせいにして
토기레따아시아토 유키노세이니시떼
도중에서 끊긴 발자국은 눈탓으로 돌리자

右のポケットが空いてから　君に重ねた　嘘の夜が
미기노포켓토가아이떼까라 키미니카사네따 우소노요루가
오른 쪽 주머니가 비고나서 너에게 반복해온 거짓의 밤이

今頃になって　胸を締め付ける
이마고로니낫떼 무네오시메츠케루
지금에서야 가슴을 조여와

仕方がなかっと　気休めて
시카타가나깟따또 키야스메떼
어쩔 수 없었어라고 잠시나마 위안을 삼고

降り積もる　偶然を越えて　見つけた必然　もう譲れないよ
후리츠모루 구-젠오코에떼 미츠케따히츠젠 모우유즈레나이요
내려 쌓인 우연을 넘어서 찾아낸 필연 더는 양보하지 않을래

白い息　にぎわう街　見失わないように
시로이이키 니기와우마찌 미우시나와나이요-니
하얀 숨 소란스런 거리 잃어버리지 않도록

ずっとずっと　君を離さない
즛또즛또 키미오하나사나이
계속, 쭉 너를 놓지 않을거야

白銀に鳴り響く　再会の鐘は
하쿠긴니나리히비쿠 사이카이노카네와
흰 눈 위에 울려 퍼지는 재회의 종은

きっかけも　無駄なかけひきも　染めて
킷카케모 무다나카케히키모 소메떼
계기도 쓸모없는 밀고당기기도 물들이고

急降下　滑り始めた　強引な恋
큐-코-카 스베리하지메따 고-인나코이
급강하 미끌어지기 시작했던 무리한 사랑

いつまでも　いつまでもと　抱き合った
이츠마데모 이츠마데모또 다키앗따
언제까지나 언제까지나라고 서로 감싸 안았다

매력있는 이진기님 생신 감축 드리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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