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ea Michele (+) Auld Lang Syne

Lea Michele ☆ Auld Lang Syne

난 당신이 부담스러워

혹시라도 나를 떠나지 않을까

그저 나 하나만 보며 살아갈순 없나요

그저 너 하나만 보며 살아가고 싶은데 그댄 어디서 오늘 이밤을 헤매나요

두려워

난 위장병인걸 아나요(난 미쳐가고 있어)

그댈 만난후론 심해져만 가요(난 미쳐가고 있어)

그저 너하나만 보는 내가 아프질 않게

그저 9시면 오는 착한 여자들처럼 그댄 어디서 오늘 이밤을 헤매나요

두려워(나쁜 여자 내 인생을 모조리다 망쳐버리고)

12시 35분~

난 당신이 부담스러워(난 미쳐가고 있어)

혹시라도 나를 속이진 않을까(난 미쳐가고 있어)

그저 나 하나만 보며 살아갈순 없나요

그저 너 하나만 보며 살아가고 싶은데 그댄 어디서 오늘 이밤을 헤매나요

두려워(나쁜여자 내인생을 모조리다 망쳐버리고)

그댄 어디서 오늘 이밤을 헤매나요

두려워(나쁜여자 내인생을 모조리다 망쳐버리고)

랄라~랄라~랄라~랄라~ 12시 35분

랄라~랄라~랄라~랄라~ 12시 42분

랄라~랄라~랄라~랄라~ 12시 55분

우~~우~~우~~우~ 1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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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M.01:00
EVE(이브)

Lea Michele- Auld lang syne *Lyrics*
New Year's Eve - Lea Michele "Auld Lang Syne" HD
Auld Lang Syne by Lea Michele (Lyrics On Screen)
Lea Michele - Auld Lang Syne - New Year's Ev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