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효리) 일방적인 재석전화 서두르게 달려간다 그곳이 어딘지 모른채
(종국) 하나둘씩 모여드는 잠에덜깬 눈동자들 펼쳐진 아름다운 풍경
(효리&종국) 패밀리가 왔죠~
(예진) 쉬지않고 나불대는 재석이 게임마왕 계모수로
요양차 온 종신이 이들은 장년층~
(재석) 남자들 주늑든다 효리야 칼잡이 애기씨 예진이
(예진&재석) 그들이 만드는 이틀간의 이야기들~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치처럼 차북히 쌓여져 익어만가고
어느새 패밀리 아마 잊지 못할꺼야 따뜻했던 마을 함께했던 계절들.
(대성) 우리pd목소리에 게임은 시작되고 우린 과도한 개그욕심들
(종신) 이장님이 주신재료 막막했던 조리방법 어떻게든 밥상은 차려져
(대성&종신) 패밀리의 하루.
(수로) 수다쟁이 근육맨 종국이 실눈에 사랑가득 믿지못할 아이큐 엉성천희와
(천희) 아이돌같지않은 눈동자 우리막내둥이 대성이
(수로&천희) 그들이 만드는 이틀간의 이야기들
어느새 추억은 할머니 김치처럼 차북히 쌓여져 익어만가고
어느새 패밀리 아마 잊지 못할꺼야 따뜻했던 마을 함께했던 계절들.
따뜻했던 마을 함께했던 계절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