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hiny day 아무일 없듯 너와
마주보며 앉아
a like a Dream 아무 말 없이
웃고 있는 너와 나
점점 희미해지는 네 얼굴
또 다시 시작인가봐
난 눈물로 널 보내
난 오늘도 늘 너와 있던 자리에
그 길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그리운 눈물만 텅빈 내 마음만
남아있어 난
또 다시 찾아와
너 내 꿈에 나타나던 그 때
다시 돌아간 것 같은 그 때
모든것이 꿈 처럼 멀리 사라진 너
아무리 불러봐도 대답 없는
그리운 너
돌아와 무릎꿇고 빌게 난 니가
없는 난 도무지 살 수가 없잖아
몇번을 생각해도 이건 아닌 것
같아 come back to miss you girl
또 다시 날 피하는 너 난 매달려
내 품에 안겨 줄 수 없니
널 바라보던 나의 눈빛이
보이지 않니
날 향한 손짓 그 눈빛 해맑던
미소까지
그때로 다시 돌아갈 순 없는 거니
다시 내게 돌아와
난 오늘도 늘 너와 있던 자리에
그 길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그리운 눈물만 텅빈 내 마음만
남아있어 난
또 다시 찾아와
난 오늘도 늘 너와 있던 자리에
그 길에서 벗어나지도 못한 채
이 곳을 너 없이 헤매이고 있어
네가 없이 나 홀로 이 곳에 남아
도대체 왜 우리가 엇갈리고 만거니
도대체 난 어딜 헤매고 다니는지
i want you miss you girl come
back to me baby
i want you miss you girl come
back to me baby
다시 그때로 돌아갈 순 없는지
돌아갈 순 없는거니
i want you miss you girl don’t
leave girl baby
다시 그때로 돌릴 순 없는거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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