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제목모름 덕후송

할말이 없어서 발끝을 봤더니 한 방울씩 물방울이 멀어져 가고 있다 눈물 한 방울이 부숴질 때마다…

• 2017년 1월 5일

[장현승]아침 7시부터 눈뜨자마자 일어나 친구 만나서 얘기 좀 했어 그리고 나서 자주 가던 곳에서 밥…

• 2017년 1월 29일

한번 보면 두 번 더 보고 싶어 두번 세번 보면 너를 더 안고 싶어 너와…

• 2017년 2월 3일

[Intro x2] (Ray Charles) Ooh boy, open your eyes A girl like me ain’t waitin’…

• 2017년 2월 5일

밥을 먹어도 혼자 야구를 봐도 혼자거리를 걸어도 나 혼자 혼자이기 싫은데 또 방에 누워도 혼자…

• 2017년 1월 1일

Oh no did I get too close?Oh did I almost see?What’s really on the insideAll…

• 2017년 1월 4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