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밥을 먹어도
내가 없어 보여도
팔 다리 내 어깨
가슴은 힘 있게
그 누가 뭐라해도 I Don’t care
살다보면 누구나
힘든 날이 있잖아
술 한잔 가볍게
마셔도 I’m OK
늦으면 집에 바래다줄게
언제 시간 되면은
나랑 밥 한번만 먹을래
입맛대로 골라봐
그런 맛집은 다 아니까~
그래 바쁘겠지만
그래도 한번 시간 내줄래
취향대로 물어봐
네가 원한대로 갈테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멋있는 그런 남자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한번 맛 보면 절대로 못 잊는 그게 바로 나니까
되는 일이 없어도
우울했던 하루도
판단은 미룰게
그래 자신있게
내일도 오늘처럼 나답게
다 지나간 일들로
너를 괴롭게 하면~
곁에 있어줄게
내가 웃어줄게
언제나 너의 힘이 돼줄게
언제 시간 되면은
나랑 밥 한번만 먹을래
입맛대로 골라봐
그런 맛집은 다 아니까~
그래 바쁘겠지만
그래도 한번 시간 내줄래
취향대로 물어봐
네가 원한대로 갈테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멋있는 그런 남자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한번 맛 보면 절대로 못 잊는 그게 바로 나니까
따따따따따따 따라와
두 말할 필요 없잖아
이젠 보여줄테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이 세상 그 누구보다 멋있는 그런 남자니까
나나나나나나 나를 봐
한번 맛 보면 절대로 못 잊는 그게 바로 나니까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