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의 난 어디있을까달라진 바람 달라져버린 공기나른한 몸 고장난 마음감기약처럼 쓰디쓴 나의 하루물 속 같은 시간들 그 1분 1초난 자꾸만 숨이 차올라두 눈을 꼭 감고 두 귀를 닫고난 너의 기억을 또 꺼내어봐참 달콤했던 참 달콤했던너로 만든 케익같던 세상사랑을 말하던 내 입술 끝엔아직 니 이름이 묻어있는데다 괜찮아질거라 수 없이 되뇌여도입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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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2월 3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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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017년 1월 22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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