あの海どこまでも靑かった遠くまで
아노 으미 도코마데모 아오캇따 도오쿠마데
저 바다 어디까지라도 푸르렀어 저멀리까지
あの道どこまでも續いてたまっすぐに
아노 미찌 도코마데모 쯔즈이떼따 맛스구니
저 길 어디까지라도 이어졌어 곧바로
一番早く素直に笑った者勝ち
이찌방 하야쿠 스나오니 와랏따 모노 카찌
가장 먼저 솔직하게 웃는 사람이 승리
一番好きなあのひと笑ってる
이찌방 쓰끼나 아노 히토 와랏떼루
가장 좋아하는 그 사람 웃고 있어
誰よりも遠くにいってもここからまた笑ってくれる?
다레요리모 도오쿠니 잇떼모 고코카라 마따 와랏떼 쿠레루?
누구보다도 멀리 간다해도 여기서 다시 웃어줄래?
瞳を閉じればふっと夏の日のにおい
히토미오 토지레바 훗토 나쯔노 히노 니오이
눈을 감으면 문득 여름날의 향기
あの川 遊んでる ふたりきり泥だらけ
아노 카와 아손데루 후타리키리 도로다라케
그 냇가 뛰어노는 두사람만이 진흙투성이
あの雲 追っている 屆いたら幸せと
아노 쿠모 옷떼이루 토도이타라 시아와세토
그 구름 뒤쫓고 있어 닿으면 행복일거라고
一番早くこの坂のぼった者勝ち
이찌방 하야쿠 고노 사카 노봇따 모노 카찌
가장 먼저 이 언덕 오른 사람이 승리
一番好きなあの場所目指して
이찌방 쓰끼나 아노 바쇼 메자시떼
가장 좋아하는 그 장소 향해서
たくさんの思い出がある 他にはなにもいらないぐらい
타쿠상노 오모이데가 아루 호카니와 나니모 이라나이구라이
수많은 추억이 있어 다른건 무엇도 필요없을만큼
瞳を閉じればすぐあの海のにおい
히토미오 토지레바 스구 아노 으미노 니오이
눈을 감으면 금새 그 바다의 향기
また夏がくる銀色に光る
마따 나쯔가 쿠루 깅이로니 히카루
다시 여름이 오고 은색으로 빛나
水面に映すふたりぶんの影
미나모니 으쯔스 후타리분노 카게
수면에 비치는 두사람분의 그림자
誰よりも遠くにいってもここからまた笑ってくれる?
다레요리모 도오쿠니 잇떼모 고코카라 마따 와랏떼 쿠레루?
누구보다도 멀리 간다해도 여기서 다시 웃어줄래?
瞳を閉じればふっとあの日の靑空
히토미오 토지레바 훗토 아노히노 아오조라
눈을 감으면 문득 그날의 푸른하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