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노부나가-심해소녀

☆ 노부나가-심해소녀

少年とアオ
쇼-넨또아오
소년과 순수

作詞/  颯~そう~ 
作曲/  リョヲ丞

何もない星空の下で孤独にただ怯えながら
나니모나이호시조라노시타데코도쿠니타다오비에나가라
아무것도 없는 별이 빛나는 하늘 아래에서 고독을 그저 두려워하면서
まだ幼い胸の中に輝き隠して
마다오사나이무네노나카니카가야키카쿠시떼
아직 어린 마음속에 빛을 감추고서

深海の闇の中で君が孤独にただ震えてる
신카이노야미노나카데키미가코도쿠니타다후루에떼루
심해의 어둠 속에서 네가 고독함에 그저 떨고 있어
まだ幼い 瞳の中に輝き隠して
마다오사나이히토미노나카니카가야키카쿠시떼
아직 어린 눈동자 속에 빛을 감추고서

空白の時間の中で絶望を濃く描き
쿠-하쿠노지칸노나카데제츠보-오코쿠에가키
공백의 시간 속에서 절망을 진하게 그리며
震えてる指の先で希望を手繰って
후루에떼루유비노사키데키보-오타굿떼
떨리는 손가락 끝으로 희망을 더듬으며

思い出なんてね
오모이데난떼네
추억이란 건 말이야
消えてなくなるでしょう手放したものは
키에떼나쿠나루데쇼-테바나시따모노와
사라져 없어지겠지 손에서 놓친 건
数知れないから
카즈시레나이카라
수를 헤아릴 수 없으니까

窓から映る景色はあの日と同じアオ-純粋-がそこにあった
마도카라우츠루케시키와아노히또오나지아오가소코니앗따
창문으로 비치는 경치는 그 날과 같은 순수함이 그곳에 있었어
揺られてた波の声今でも奏でるから
유라레떼따나미노코에이마데모카나데루카라
흔들리던 파도소리 지금도 노래를 부르니까
何もかもを失くしても変えることのないこの水面と共に
나니모카모오나쿠시떼모카에루코토노나이코노미나모또토모니
모든 것을 잃어도 변하지 않는 이 수면과 함께
此処から消えても今ではいいとすら思えるから
코코카라키에떼모이마데와이이또스라오모에루카라
이곳에서 사라져도 이제는 괜찮다고 느껴지거든

散りゆく花を見つめては冬の風さえこばみ季節と過ぎた
치리유쿠하나오미츠메떼와후유노카제사에코바미키세츠또스기따
져가는 꽃을 바라보고는 겨울의 바람마저 거부한 계절과 지난
寒空背にしてそっと思っていたよ
사무소라세니시떼솟또오못떼이따요
추운 날씨를 뒤로 하고 가만히 생각하고 있었어

散りゆく花は波に飲み込まれ・・・
치리유쿠하나와나미니노미코마레…
져가는 꽃은 물결에 삼켜져…
忘れないよ胸の奥ずっと・・・
와스레나이요무네노오쿠즛또…
잊지 않겠어 가슴 속에 언제나…

출처 – 지음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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