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3176

☆ 3176

깊은 물고기처럼
하루를 숨 쉬며 살아간다

언제나 늙지 않은 선녀가 부럽구나

*빛나는 눈동자로 Oh~ ~
사랑을 노래 할 때
아무런 의미 없는 몸짓도 어여뻐라

가시밭 넝쿨 아래 착한 왕자님을 기다린다
꿈 많은 가슴속엔 하늘이 들어있네 *

Thuis aflevering 3176 seizoen 17
Verbotene Liebe - Folge 317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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