먹지도 못하는 술을 자꾸 마시고,
관심도 없는 애들한테 자꾸 연락하게 돼.
외로워서 그런가봐 생각했는데
아무렇지 않게 지내다가도, 네가 쓰던 향수 냄새만 맡으면,
나도 몰래 네 사진을 꺼내 보고 싶어지는데
네가 떠난 뒤 멈춰버린 내 사랑이란 Page,
내맘에 텅빈 너란 자린 또 눈물만 고이지.
어쩌면 좋을까, 어쩜 넌 이리 모를까.
밤새 또 혼잣말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Uh.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바쁘게 일만하고, 친구들 만나고, 딴 생각할 겨를도 없게끔.
네가 없는 빈자리 느낄 새도 없이 잘 지낸다고 믿었는데,
어떻게 된 일이야, 시간가면 괜찮을거란 그말이 거짓말인것 같아.
왜 나만 자꾸 아픈것 같아.
나와 같진 않을까? 혹시 너도 아닐까?
아직 내번호를 그녀도 지우지 못했을까?
자꾸 나 바보같이 왜이래, 잊을 거라며 또 이래.
왜 이런 나를 두고 그녀는 떠났을까.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I wish I could turn back time.
시간을 돌릴수만 있다면, 널 놓치지 않을텐데.
비 내리던 그날밤 너를 붙잡았다면,
내옆엔 아직도 네가 있었겠지. 제발 돌아와줘, 너무 힘들어.
그냥 하염없이 눈물이 나, 그냥 하염없이 서글퍼져.
네가 떠나간 뒤 매일, 나 혼자 남겨진 아픔이 싫어.
자꾸 하염없이 눈물이 나, 자꾸 하염없이 서글퍼져.
너를 사랑한 뒤 매일, 잠이 오지않아.
이 지독한 후유증 때문에 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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