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8. Respect Me feat. Dok2

☆ 8. Respect Me feat. Dok2

[Beenzio]
I came a long way on my own
It all started from the fuckin’ bottom
Long trip, but I made it, wow
Rollie on my wrist, that’s that shit I’m
fuckin’ with, fuckin’ with
respect my walk and talk,
the mula and the fame now, yeah
respect my walk and talk,
the mula and the fame now

[Dok2]
Mr. independent, the real musician
Respect my walk and talk my ill decision
Matter of fact what i said they’re barely listenin’
I don’t listen to U lames,
it’s just careless whispers, wham!
어깨에 쌓인 먼지, 털어도 쌓이지만
신경쓸 건 없지 언제간 떨어질 스티커,
필요한 건 무대, 마이크, 그리고 스피커
So speak up, my hustlers out there
걱정 말아, 나는 여기 yeah i’m out here
지금까지 걸어왔고 걸어가
날 느끼지 못한다면 내 신발 신고 걸어봐!
Come feel my struggles & pain, son
뭐든 맞닥뜨릴 준비가 늘 돼있어
yessir, P-type the big cat & 1lli
2thou wow 12 to infinity

[P-Type]
주머니 걱정하던 스무살 독종 날 기른 곳 종로
가난에 복종하며 살았지 매번 승리는 빼앗겨
예정된 실패 앞 확률 희박한 싸움들만 거듭해
앞지르며 가던 놈 뒤통수
그 꽁무늬에 항상 붙어있던 꼼수
난 어리숙했던 거야, 무리수 백번
그게 내가 내 인생에 바치던 리스펙
젊음과 바꾼 티켓, 기차에 탔지
도중에 박쥐 혹은 낙오자 딱지 붙은 친구도 봤지
안타깝지만 난 그저 입 닥치고 앞을 향해 갔지
양쪽 어깨에 짊어진 무게
난 기억해뒀지, 침묵의 시간을 지나 오른 무대
잔뜩 고무됐지, 당시 난 초라한 강씨란 아무개

빗트 위에선 대통령 세상의 통념 박살냈지,
그때의 동료는 싸구려 볼펜 하나
꿈에서 본 용사, 남들이 볼 땐 아마 육식공룡
마이크 하나로 다시 돌려받은 리스펙
세상에다 목소리로 펼쳐놓은 이 스펙트럼
백 만 쫄병? 한 명의 청중을 더
잠깐의 존경? 마땅한 존중을 더 바라지
독한 아집 드러낸 되바라진 녀석들
난 이빨 아직 날카로운 수컷
마이크 하나 집고 무대로 간 다음
제대로 판다운 판 벌리네, 시대를 위한 판단
다들 이미 수백번 외쳐댄 respect
더이상 respect이란 단어도 respect하지 않아
겉멋치레 같은 악수만 익숙해
이 노랜 respect 속 또 하나의 respect

Drake - Worst Behavior
Unpretty Rapstar 2 - Bandz Up (Trudy Feat Dok2)
rap
GRAY