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릴적 그때, 내 꿈을 물었고. 난 답했지…
I WANNA BE A FUCKIN’ ROCK STAR!!!!
-SCRATCH-
IMMA ROCKSTAR.
YES I’ M A MUH FUCKIN’ ROCKSTAR
어릴적에 꿨던 나의 꿈.
대통령, 의사, 변호사, 그것들 중.
내가 되고 싶던것은 없었어.
내 반에 50명 중 가장 새롭고 존나 특이한걸 써내.
모두가 만족스런 답을 꺼내.
그때 나는 담임선생 선에 못미치는 오답을 적네.
내 장래꿈은 때리고 부수는
여자들이 줄스는 I JUST WANNA BE A ROCKSTAR.
YEAH ROCKSTAR BABE.
FROM 80’s TO 10′. I ROCK WILD BABE.
간지나게 폼생폼사, 인생 뭐 있어?
내 삶을 살지 못하는 너의 시선.
우리가 사는 인생이란 짧은 이야기와 같지.
중요한건 이야기의 길이가 아닌 가치.
내일 난 죽어 썩을 수 도 있어
내 판단의 기준은 감성, 감정 또는 이성. (but)
잘 안다는것은 내게 중요하지 않아.
상상하는게 내 인생의 중심 나는 알아.
틀에 박혀 사는게 얼마나 뻔한지.
많은 이들이 유언장에 다 써놨지.
너의 삶에 주인 아님 노예 둘 중 골라.
모든 걸 잃어 보지 못했으면 너는 몰라.
나는 바닥을 찍고. 선택했어.
Mic를 잡고 뱉어. YES! IMMA MOTHER FUCKIN’ ROCKSTAR!!
I CAN CHANGE THIS GAME. I’ M SHININ’ STA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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