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assup, folks.
y’all know this is…
(HO!) ORIFEEL SOUND!
Here we go AGAIN! Come ON!
[FLOW2S (The Overlay)]
난 또 랩을 읊어대. 자신감 충만 100%!
나 지금 represent Wassup! I’m rapper, man!
비트를 재껴대는 내 랩을 느껴.
내 목소리에 불만은 버려, I’m a Superman.
Stop 버튼을 눌러줘! (우린 이 Scene의 폭주족!)
이 밤이 끝나기 전에, 다 나와 같이 달리죠.
R to da S to da M and F!
우리가 해결해줄게, 네 힙합 성적 All F!
CD Player안에서 춤추는 내 혀.
네 귀를 농락하고, 널 곤란하게 해요.
(우린 Dirty player!)
거친 태클에 K.O.되고 싶지 않다면,
내 추종자가 되요!
꿈나무 Superstar! 지금이 F’s Time!
지겨울 틈이 없어. 네 귀에 물어봐.
사람들이 내 정체에 대해 항상 묻죠.
그럼, 난 망설임 없이 Say “천하무적”!
[Scratch]
[Roy C. (Double Beat)]
먼지가 수북히 쌓인 우리의 +Old Songs+
Remember that? 이 곡은 추억을 기리는 +Love Songs+
난 이 곳을 뒤집어엎을 현대판 +아마데우스+!
새로움을 상징하는 +마지막 잎새+.
이제 보여 줄 차례, 우리의 Brand new +One Step+.
결과는 몰라, but we +Never Regret+!
+We Are+ immortal soldiers. I go +Until the End+!
주식회사 집 기획, We back from HELL!
Do you have +Any question+?
내 음악과 성향은 +미완성+.
고로, 내 길을 찾기 위해 마이크를 잡어.
This is +Song 4 U+! 알아듣갔어?
술에 빠진 네 남자의 정신없는 향연.
We +The Invisible+. This shock is not a physical.
내 tongue twistin’은 이제 끝으로 치닫기 직전.
Overlay, Double Beat의 Collaborations!
느꼈다면 Everybody put’em up!
[ScoLL (The Overlay)]
Listen Up! 또 내 시간이 벌써 도래!
듣기 싫으면 끄던지, 욕을 토해.
진짜 뭣같다 느낀다면
노랠 씹어. 물론, 네 Rap이나 음악을 통해.
절대적인 Rhyme이나 Flow는 닥쳐!
어차피, 말해도 네 놈은 딴청 피울게 뻔한 걸.
넌 일단 정지할 것. 타겟은 너로 당첨!
한순간 결정된 너의 결점에 반해 내 Rap은 쩌네.
(왜 어쩔래?) 대결을 원해?
때 묻은 그 Rap으로 개기게?
정신없이 쏟아진 번개.
여기서 전개된 얘기는
깽판천재 4명이 벌이는 우리 얘기.
우리가 밟기 전에 빨리 눈치 채길!
[Scratch]
[MK (Double Beat)]
비트 위라는 거친 도화지에 써 낸 +One Step+
아니, 아직 느끼지 못했다면 들어봐 +Once Again+.
(+Coherence+!) The Overlay and da Double Beat, yo!
음악이란 두 글자를 +문신+처럼 새겼지, U know?
섣부른 평가는 하지 말아줘.
음반을 낼 때마다 퀄리티는 절정의 +극과 극+.
(+Can you see?+) Orifeel의 음악적 +Natural Mind+.
절대 흉내 낼 수도 없는 상상력으로 다가가!
우리의 음악은 네 귓속에 큰 +병+이 되겠지?
(Oh, +Fascination+)
중독됐다면 +OK+, +Follow Me+!
리플로 +하고 싶은 말+ 있다면, 바로 적을 것!
+그때는+ 음악이란 건 뭔지 한번쯤 생각할 것!
난 Rap game의 Owner.
잘못된 것을 도려내기 위해 존재해, OK?
실력에 비해 huh, 아 열라 뭣같은 놈들이 말해.
이제는 닥쳐. 네 눈깔이나 깔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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