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아티스트 (+) 김광석 - 서른즈음에

알 수 없는 아티스트 ☆ 김광석 – 서른즈음에

지내왔던 많은 추억 사이로 난 홀로 서있어
뒤돌아 보면 아름답던 지나온 날의 설레임들

떠나지 마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곁에 있어줘
흘린 눈물을 닦아 줄게 그것이 기쁨이란 걸 알아

사랑이야
우리가 처음 만날 때부터 느껴왔었던
알 수 없는 설레임들을 이제는 말할 거야
너 하나뿐임을

떠나지 마 나를 사랑한다면 내 곁에 있어줘
흘린 눈물을 닦아 줄게 그것이 기쁨이란 걸 알아

사랑이야
우리가 처음 만날 때부터 느껴왔었던
알 수 없는 설레임들을 이제는 말할 거야
너 하나뿐임을

사랑이야
우리가 처음 만날 때부터 느껴왔었던
알 수 없는 설레임들을 이제는 말할 거야
너 하나뿐임을

나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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