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ever
바랬던건 아닌데 지금에 와서야 눈을 감네. 눈 감네
꿈의 세상이라던 너의 검은 바다에 중독된 나여기에
벗어날 수 있어 늦지 않았단건
결국 말뿐인건지 또 내게 남겨진 비밀을 알게되면
얼마나 큰 아픔이 될지
Never oh Never
이런 회색빛 새상에, 더이상 나의 꿈은 없네
포기 할 수 있는데 지금에 와서야 나를 찾네, 날 찾네
꿈의 세상.. 그 끝을 떠나 검은 날개로 비상한 난 어디에
i’m never gonna let you cry again
” ” ” ” ” die ”
” ” ” ” ” cry ”
이런 회색빛 세상에
더이상 내꿈은 없네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