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는 아티스트 ☆ 진군가_mpeg_audio_127775.mp3

(힘차게)(박력잇게)
높은산 깊은물을 박차고 나가는 사나이 진군에는 밤낮이 없다. 눌러쓴 철모밑에 충성이 불타고 백두산 까지라도 밀고 나가자 한자루 총을 메고 굳세게 전진하는 우리에 등뒤에 조국이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