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성훈 ☆ 추억

행복했었다고 정말 행복했었다고 말해 줄래

우리 그 시절 가슴 깊은 곳에 묻어 두고

너의 그 시간 소중히 여기며 다시 시작하려해

이 노래를 바치며

Please baby don`t cry 기억나니 함께해 왔던 우리의 추억

영원 할거라 했던 그 시절 약속 미안해

이제야 이렇게 말 할 수 있고, 그 동안 힘든 시간 때문에

망설이며 말못해 왔던 왔었던 너의 따뜻함이 소중함을..

알아 아름다운 모습 힘들어도 나 널 보며

이겨낼게 행복했던 시간

이제는 가슴에 한장의 추억으로 간직하며

oh baby 너의 사랑에 흘렸던 눈물을 잊을 순 없어

괜찮아 하며 울먹이던 너의 모습까지도

한번의 이별 더 가까워진 우리의 만남을 영원하길 바라며

기억되길 바랄게 이별이란 슬픔은 없기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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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의 아픔 그리고 추억
강성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