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150212_015242

우리 처음 만났던 어색했던 그 표정속에
서로 말놓기가 어려워 망설였지만..
음악 속에 묻혀 지내온 수많은 나날들이
이젠 돌아갈수 없는 아쉬움됐네
*이제는 우리가 서로 떠나가야할시간
아쉬움을 남긴채 돌아서지만
시간은 우리를 다시만나게 해주겠지
우리 그때ㅔ까지 아쉽지만 기다려봐여
어느 차가웁던 겨울던 작은방에 모여
부르던 그노래 이젠
기억속에 묻혀진 작은 노래 됐지만
우리들 맘엔 영원히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 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남기고
서로 가야할길 찾아서 떠나야해요*

*반복*

안녕은 영원한 헤어짐은 아니겠지요
다시 만나기 위한 약속일꺼야
함께 했던 시간은 이젠 추억으로남기고
서로 가야할길 찾아서 떠나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