푸른햇살 사이로 보일듯한 그대는
손을내밀어 잡으려해도 자꾸만 멀어져요
고개들어 보아도 항상같은 그자리
곁에있는듯 느껴지지만 두눈에 보이지 않죠
이젠 다할 수 있죠 그대도 나처럼
기다려왔죠 우리사랑
두손을 뻗어 날 잡아요
놓지말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작은마을 그곳을
다시가봐요 어린날처럼 우리가 만났던날
마음을 열어보아요 항상같은 그마음
간직했어요 그대처럼요 귀하게 담아둔거죠
푸른햇살 사이로 보일듯한 그대는
손을내밀어 잡으려해도 자꾸만 멀어져요
고개들어 보아도 항상같은 그자리
곁에있는듯 느껴지지만 두눈에 보이지 않죠
이젠 다할 수 있죠 그대도 나처럼
기다려왔죠 우리사랑
두손을 뻗어 날 잡아요
놓지말아요
파도소리 들리는 작은마을 그곳을
다시가봐요 어린날처럼 우리가 만났던날
마음을 열어보아요 항상같은 그마음
간직했어요 그대처럼요 귀하게 담아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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