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너만을 믿었었어
정말 아니라고 하는 너의 모습
마지막이겠다 하면서
왜 니가 뭔데 뭐길래
또 핑계만 하니 내가
다 잡은 고기 같아서
쉽게 느껴지는 거니
말은 이미 수백 번
변하고 변해서
너는 마치 수호천사 같은 이유
I’m sick of it
또 니가 뭐라 해도
난 다 필요 없어
Cause know that What I’ve done for you
그러니 애써 아닌 척 하지 마
좋은 척 그런 척 아닌 척
하지 마 정말 너 따윈 싫어
널 보는 것조차 필요 없어
그러니 이제
turn around and you go away
You always
언제까지 나를 헷갈리게
이제 니 말은 듣지 않을래
정말 우스워 정말 화가 나
너의 핑계 따윈 집어치워
You always
언제까지 나를 헷갈리게
이제 너란 사람 필요 없어
정말 끝이야 정말 아니야
너의 사탕발림 따윈
집어치워 꺼져 줘
너의 이기적인 모습도
사랑이란 것에 모두 다 봐 줬어
근데 잘못이었어 NO
Hey 너란 사람에게 치여 치가 떨려
Cause I know that what you did to me
그러니 애써 착한 척 하지 마
모른 척 그런 척 너무 짜증 나
너 따윈 보기 싫어
니가 하는 모든 게 정말 싫어
그러니 이제
turn around and you go away
You always
언제까지 나를 헷갈리게
이제 니 말은 듣지 않을래
정말 우스워 정말 화가 나
너의 핑계 따윈 집어치워
You always
언제까지 나를 헷갈리게
이제 너란 사람 필요 없어
정말 끝이야 정말 아니야
너의 사탕발림 따윈
집어 치워 꺼져 줘
Oh oh oh always
항상 넌 그래
Oh oh oh always
항상 그래 난
너 따윈 필요 없어
도대체 어떡해야
내가 널 이해할 수 있을까
Oh oh oh always
아무도 없어
Oh oh oh always
변명하지 마
피노키오 같은 너
그런 니가 싫어
you know I know
We know that always
You always
언제까지 나를 헷갈리게
이제 니 말은 듣지 않을래
정말 우스워 정말 화가 나
너의 핑계 따윈 집어치워
You always
언제까지 나를 헷갈리게
이제 너란 사람 필요 없어
정말 끝이야 정말 아니야
너의 사탕발림 따윈
집어 치워 꺼져 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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