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Unpretty Rapstar #6] Cheetah & Ailee – 아무도 모르게 (Like Nobody Knows)_Rinintan9395

차가운 시선엔 이불을 덮어 줘
내 눈물과 함께 재워 버리게
꿈에 찾아가 내 목소릴 들려 줘
온통 나로 가득 채워 버리게
내 눈물은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픔은 아무도 모르게
내 눈물은 아무도 모르게
내 아픔은 아무도 모르게
모르게
여태까지 난 셀 수도 없는
밤 샜지 That’s My type
시작이 좋아 그래 잘 됐지
슈퍼 스타를 꿈 꾸던 난
외쳐 Ready for some action
코마를 여행하고 왔어
그럼 이 쯤에서 Question
내 눈물은 어디에
예전 예전 No 것보다도 더 뒤에
이젠 흘릴 건 행복의 눈물
밖에 없겠지만 난 아직
만족 안 해 그러니 그것도 Not yet
Dear my love music
난 절대 한 눈 같은 거 안 팔아
굳이 널 포장해서 안 팔아
네게 많은 걸 바라지 않아
널 이용하거나 외면하지 않아
넌 날 살렸고 숨 쉬게 해
춤추게 해 또 날 꿈 꾸게 해 매일
눈 뜨게 해 너 아닌 모든 걸
다 굼뜨게 해 어느 것에도
미동 없는 내 자신을 흔들어 놓지
계속 움직이게 해
눈물이 나는 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 건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건
아무도 모르게
더 약해지는 건
아무도 모르게
음악이 내 영 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 올리고 bounce 에
다 실어 버려 혼
음악이 내 영 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 올리고 bounce 에
다 실어 버려 혼
누군가에겐 Blacklist
어쩌면 masterpiece
하지만 내 생각에
난 이 씬의 master key
마지막 한 조각 퍼즐
그렇기 때문에 난
언제나 Hustle
그게 되겠냐는 물음에도
팠어 한 우물
거기에 다 쏟아냈어
내 모든 눈물을
넌 모를 수 천 수 만 번의 랩을
뱉고 삼켜왔으니
이렇게 뛰어난 Level
내 멘탈은 클라스부터
다른 헤라클래스
니 깨져버린 글라스 멘탈에게
보내 God bless you
적절한 비유 따윈 없어
내가 수컷보다 나은 이유
난 힘쓰지 않고도 쉽게
컨트롤 하는 클레오 파트라
so 그들이 할 일은 복종
밖에 없지 like 파트라슈
크림처럼 씹을 필요 없이
그냥 삼켜 버려
난 언제나 그들의 머리 위 친칠라
눈물이 나는 건
묻지 마 더 이상 묻지 마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가지려 하지 마
더 약해지는 건
사랑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 눈물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건
묻지 마 더 이상 묻지 마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가지려 하지 마
더 약해지는 건
사랑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 눈물 아무도 모르게
음악이 내 영 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 올리고 bounce 에
다 실어버려 혼
음악이 내 영 순위 안식처이자 홈
가드 올리고 bounce 에
다 실어버려 혼
아무도 모르게 키워낸 Monster
예쁘지 않아도 내게 박수쳐
난 Rap star
아무도 모르게 키워낸 Monster
예쁘지 않아도 내게 박수쳐
난 Rap star
Rap star Rap star Rap star
눈물이 나는 건
묻지 마 더 이상 묻지 마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가지려 하지 마
더 약해지는 건
사랑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 눈물 아무도 모르게
눈물이 나는 건
묻지 마 더 이상 묻지 마
아무도 모르게
상처를 가지려 하지 마
더 약해지는 건
사랑도 떠나려 하지만
아무도 모르게
내 눈물 아무도 모르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