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하 그렇구나~~ 아하그렇구나~~ 웃거나 말거나~~
교복을 벗고 처음으로 만났던너
그때가 너도 가끔생각 나니
아하 그렇구나~~
거리 마다 오고 가는
많은 사람들이 교복을 벗고
아하 그렇구나~~
산타 할아버지는 교복을 벗고
아하 그렇구나~~
고요 한밤 거룩한밤 어둠에 교복을 벗고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웃거나말거나~~
엄마아~~ 엄마아~~ 엉덩이가 뜨거워
아하 그렇구나
저 들밖에 한 밤 중에 양 틈에 잠든 목자들 엉덩이가 뜨거워
아하 그렇구나~~
산타 할아버지는 엉덩이가 뜨거워
아하 그렇구나~~
기쁘다 구주 오셨네 만백성 엉덩이가 뜨거워
아하 그렇구나~~
교복을 벗고 엉덩이가 뜨거워
아하 그렇구나~~
웃을때까지 엉덩이가 뜨거워
아하 그렇구나~~ 아하 그렇구나~~ 웃거나 말거나~~
최근 댓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