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おはよう 〈〈
노래 : Keno
賴(たの)みも しないのに 朝(あさ)は やってくる
[타노미모 시나이노니 아사와 얏떼쿠루]
부탁한 것도 아닌데 아침은 오고 말아
窓(まど)を 開(あ)けて ちょっと 深(ふか)く 深呼吸(しんこきゅう)
[마도오 아케떼 죳또 후카끄 신-코큐]
창문을 열고서 잠깐 깊게 심호흡
膨(ふく)れっツラの 君(きみ) 思(おも)い出(だ)して 笑(わら)う
[후크렛쯔라노 기미 오모이다시떼 와라우]
뽀로통한 얼굴의 너를 생각해 내고는 웃어
ケンカした 翌日(よくじつ)は 留守電(るすでん)に しっぱなしだろ
[겡-까시따 요끄지쯔와 루스덴-니 싯빠나시다로]
다툰 다음날은 자동응답전화인 채로 놓아두겠지
笑(わら)い合(あ)う コト 何氣(なにげ)ない 會話(かいわ)
[와라이아우 고또 나니게나이 카이와]
서로 웃고. 아무렇지도 않은 대화를 하고
每日(まいにち)の 暮(く)らしの 中(なか)で どうだって いい こと
[마이니찌노 쿠라시노 나카데 도-닷떼 이이 고또]
매일 매일의 생활 속에서 어찌 되든 상관없는 것
何(なに)も 考(かんが)えずに 浮(う)かんでくる 言葉(ことば)
[나니모 칸-가에즈니 우깐-데쿠루 고또바]
별 생각 없이 떠오르는 말
“フ”とした 瞬間(しゅんかん)が 大切(たいせつ)だって
[“후”도시따 슌-칸-가 타이세쯔 닷떼]
대수롭지 않은 그 순간이 중요하다던
君(きみ)に “おはよう”って 言(い)って メッセ-ジを 殘(のこ)して
[기미니 “오하요-“ㅅ떼 잇떼 멧세지오 노코시떼]
너에게 “안녕” 이라고 말해 메시지를 남겨 줘
僕(ぼく)の 一日(いちにち) 始(はじ)めに 出(で)かけなきゃ
[보끄노 이찌니찌 하지메니 데카케나캬]
나의 하루를 시작하러 나가야만 해
まるで 何(なに)も なかった みたいに 電話(でんわ)してくる
[마루데 나니모 나깟따 미따이니 뎅-와시떼쿠루]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것처럼 전화해 오는
君(きみ)の 聲(こえ)が 好(す)きなんだ
[키미노 코에가 스끼난다]
너의 목소리를 좋아해
不器用(ぶきよう)になっていた 何(なに)かが 邪魔(じゃま)して
[부키요-니 낫떼이따 나니까가 쟈마시떼]
어색해져 버린 무언가가 방해해서
當(あ)たり前(まえ)な ことが 不透明(ふとうめい)になって
[아따리 마에나 고또가 후토-메-니 낫떼]
당연한 것들이 불투명하게 되어
僕(ぼく)よりも 僕(ぼく)の コトを うまく 愛(あい)せるのは
[보끄요리모 보끄노 고또오 우마끄 아이세루노와]
나보다도 나를 능숙하게 사랑할 수 있는 건
君(きみ)しか いないんだって 分(わ)かって 悔(くや)しかったんだけど
[기미시까 이나인-닷떼 와깟떼 쿠야시깟단-다께도]
너밖에 없다는 걸 알고선 후회스러웠지만
先入觀(せんにゅうかん)って 自分(じぶん)にも あるね
[센-뉴-칸-]ㅅ떼 지분-니모 아루네]
선입관이란 것이 나에게도 있어
どうせ ダメさ なんて 自爆(じばく)も せずに
[도-세 다메사 난-떼 지바끄모 세즈니]
어차피 안돼, 따위의 자폭도 하지 않고
振(ふ)り出(だ)しに たって とほうにくれても
[후리다시니 닷떼 토호-니쿠레떼모]
다시 시작해봤자 어쩔 도리가 없어도
始(はじ)めの 一步(いっぽ)で 救(すく)われて 見(み)る
[하지메노 잇뽀데 수크와레떼 미루]
처음 한 걸음에서 구원을 받아 본다
君(きみ)と 肩(かた)を 組(く)んで 君(きみ)と 手(て)を 繫(つな)いで
[기미또 가따오 쿤-데 기미또 테오 쯔나이데]
너와 어깨를 맞대고, 너와 손을 잡고서
戀人(こいびと)だったり 友達(ともだち)で いたいから
[코이비또닷따리 토모다찌데 이따이까라]
연인이기도 한 친구로 있고 싶어
“おはよう”って 言(い)って また 夢(ゆめ)を 見(み)せて
[“오하요-“ㅅ떼 잇떼 마따 유메오 미세떼]
“안녕”이라고 말해 줘 또 다시 꿈을 보여줘
自然(しぜん)な その 生(い)き方(かた)で いいからさ
[시젠-나 소노 이끼가따데 이이까라사]
자연스러운 바로 그런 삶의 방법이 좋으니까 말야
見慣(みな)れていた 君(きみ)の 變(へん)な 字(じ)も
[미나레떼이따 기미노 헨-나 지모]
익숙해져 버린 너의 이상한 글씨도
大事(だいじ)な 言葉(ことば) 書(か)くと 新鮮(しんせん)に 見(み)える
[다이지나 고또바 카끄또 신-센-니 미에루]
소중한 말을 쓰니 신선하게 보여
素直(すなお)に なれない 素直(すなお)さ なんかじゃ
[수나오니 나레나이 수나오사 난-까쟈]
솔직함에 익숙해지지 않는 솔직함 따위로는
君(きみ)に なんにも 傳(つた)わらない
[기미니 난-니모 쯔따와라나이]
너에게 아무 것도 전해지질 않아
また “おはよう”って 言(い)って また 夢(ゆめ)を 見(み)せて
[마따 “오하요-“ㅅ떼 잇떼 마따 유메오 미세떼]
또 “안녕”이라고 말해 줘. 또 다시 꿈을 보여줘
今日(きょう)も 元氣(げんき)で 過(すご)せたら イイよね
[쿄-모 겐키데 스고세따라 이이요네]
오늘도 잘 보냈으면 좋겠다
こんなに 單純(たんじゅん)で 當(あた)り前(まえ)な ことが
[곤-나니 탄-쥰-데 아따리마에나 고또가]
이렇게 단순하고 당연한 것들이
本當(ほんとう)は 一番(いちばん) 見失(みうしな)いがちだからね
[혼-또-와 잇찌방- 미우시나이가찌다까라네]
사실은 제일 놓치기 쉬운 것이니까 말야
目(め)を 開(あ)けたまま 見(み)る 夢(ゆめ)
[메오 아케따마마 미루 유메]
눈을 뜬 채로 보는 꿈들
知(し)らない 明日(あした)へ 運(はこ)ぶ Merry-go-round goes
[시라나이 아시따에 하꼬부 Merry-go-round goes]
알지 못하는 내일로 나아가는 Merry-go-round goes
君(きみ)と 肩(かた)を 組(く)んで 君(きみ)と 手(て)を 繫(つな)いで
[기미또 카따오 쿤-데 기미또 테오 쯔나이데]
너와 어깨를 맞대고, 너와 손을 잡고서
戀人(こいびと)だったり 友達(ともだち)で いたいから
[고이비또닷따리 토모다찌데 이따이까라]
연인이기도 한 친구로 있고 싶어
“おはよう”って 言(い)って また 夢(ゆめ)を 見(み)せて
[“오하요-“ㅅ떼 잇떼 마따 유메오 미세떼]
“안녕”이라고 말해 줘. 또 다시 꿈을 보여 줘
自然(しぜん)な その 生(い)き方(かた)で いいからさ
[시젠-나 소노 이끼가따데 이이까라사]
자연스러운 바로 그런 삶의 방법이 좋으니까 말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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