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LLEGARDEN (+) モンスター

ELLEGARDEN ☆ モンスター

迷いこんだ道で拾った
헤메이던 길에서 주운

置時計の
탁상시계

隙間をこぼれ落ちた
사이로 흘러 넘쳐 떨어진

砂はまるで綺麗な寶石
모래는 마치 예쁜 보석같아

そういう二つとない
그런 둘도 없는

寶物を集めて
보물을 모아서

優しくも搖れてる
상냥하게도 흔들리는

聲と合わせて
소리와 합쳐서

一つ一つ片付けてく僕らは
하나 하나 정리해가는 우리들은

不確かなまま驅けてく woh
불확실한 채로 달려 가네 woh

耳元で鳴り響いた
귓속에서 울려 퍼지는

さびたナイフの
녹슨 나이프의

乾いた現實のような
메마른 현실처럼

音はまるで悲しい旋律
소리는 마치 슬픈 선율같아

そういう二つとない
그런 둘도 없는

寶物を集めて
보물을 모아서

優しくも搖れてる
상냥하게도 흔들리는

聲と合わせて
소리와 합쳐서

枝を伸ばす
가지를 뻗는

意味さえ知らず僕らは
의미조차 모른채 우리들은

不確かなまま驅けてく
불확실한 채로 달려 가네

Yes you maybe right I´m just wasting time

I should learn things without reasons

I thought I knew that Knowing nothing can be

better than knowing too much

Yes you maybe right It´s just wasting time

I can never change things better

I thought I knew that I maybe nuts

But I don´t understand

そういう二つとない
그런 둘도 없는

寶物を集めて
보물을 모아서

優しくも搖れてる
상냥하게도 흔들리는

聲と合わせて
소리와 합쳐서

一つ一つ片付けてく僕らは
하나 하나 정리해가는 우리들은

不確かなまま驅けてく woh
불확실한 채로 달려 가네 woh

—————–
Monster
Ellegarden

ELLEGARDEN モンスター 【歌詞付き】
Ellegarden - モンスター
「モンスター」 弾かせていただきました。(kanaya)
モンスター(MONSTER) / ELLEGARDEN Nori's Room #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