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s://www.youtube.com/watch?v=hZFI7XDftwQ
迷いこんだ道で拾った
헤메이던 길에서 주운
置時計の
탁상시계
隙間をこぼれ落ちた
사이로 흘러 넘쳐 떨어진
砂はまるで綺麗な寶石
모래는 마치 예쁜 보석같아
そういう二つとない
그런 둘도 없는
寶物を集めて
보물을 모아서
優しくも搖れてる
상냥하게도 흔들리는
聲と合わせて
소리와 합쳐서
一つ一つ片付けてく僕らは
하나 하나 정리해가는 우리들은
不確かなまま驅けてく woh
불확실한 채로 달려 가네 woh
耳元で鳴り響いた
귓속에서 울려 퍼지는
さびたナイフの
녹슨 나이프의
乾いた現實のような
메마른 현실처럼
音はまるで悲しい旋律
소리는 마치 슬픈 선율같아
そういう二つとない
그런 둘도 없는
寶物を集めて
보물을 모아서
優しくも搖れてる
상냥하게도 흔들리는
聲と合わせて
소리와 합쳐서
枝を伸ばす
가지를 뻗는
意味さえ知らず僕らは
의미조차 모른채 우리들은
不確かなまま驅けてく
불확실한 채로 달려 가네
Yes you maybe right I´m just wasting time
I should learn things without reasons
I thought I knew that Knowing nothing can be
better than knowing too much
Yes you maybe right It´s just wasting time
I can never change things better
I thought I knew that I maybe nuts
But I don´t understand
そういう二つとない
그런 둘도 없는
寶物を集めて
보물을 모아서
優しくも搖れてる
상냥하게도 흔들리는
聲と合わせて
소리와 합쳐서
一つ一つ片付けてく僕らは
하나 하나 정리해가는 우리들은
不確かなまま驅けてく woh
불확실한 채로 달려 가네 wo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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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nster
Ellegarde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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