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살아서는 갖지 못하는
그런 이름 하나 때문에
그리운 맘 눈물 속에
난 띄워 보낼 뿐이죠
스치듯 보낼 사람이
어쩌다 내게 들어와
장미의 가시로 남아서
날 아프게 지켜보네요
따라가면 만날 수 있나
멀고 먼 세상 끝까지
그대라면 어디라도
난 그저 행복할 테니
난 너무 행복할 테니
As days go by and fade to nights I still question why you left I…
예쁘네 오늘도 어제만큼아니 오늘은 더 예뻐졌네이런 말을 할 때마다 너는못 들은 척 늘 딴 얘기를…
Oh the weather outside is frightfulBut the fire is so delightfulAnd since we’ve no place…
Ha, Ha, Ha, Ha, Ha, Ha, Whatcha been doin’? Whatcha been doin? Whoa, Whoa, Haven’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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