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주 작은 별이 반짝하고 인사를 해요
조금 큰 별이 반짝하고 인사를 받아줘요
그 별들이 더 크게 더 반짝이게 서로를 도닥이고
나는 믿어요 두 별이 다 하늘의 소원 별이 될거라
나는 믿어요 그 별은 힘들지도 아프지도 않을 거라고
오빠 힘내 오빠 힘내 오빠 내가 있으니까 힘내
오빠 힘내 오빠 힘내 내가 언제나 별을 비추고 있을게
아주 작은 별이 한숨쉬며 빛을 잃어도
조금 큰 별이 반짝하고 힘을 내라 말해요
그 별이 고마워 더 반짝이게 서로를 비춰주고
나는 믿어요 아직은 때가 아닌 것일 뿐 이라는 걸
나는 믿어요 세상을 가장 멋지게 빛낼 별이 될 거라고
오빠 힘내 오빠 힘내 오빠 내가 있으니까 힘내
오빠 힘내 오빠 힘내 내가 언제나 별을 비추고 있을게
하루종일 생각나 어쩌면 좋아 오빠만 보고싶어 떨리는데
내가 할 수 있는게 없어 이렇게만 노래해
오빠 힘내 오빠 힘내 오빠 내가 있으니까 힘내
오빠 힘내 오빠 힘내 내가 언제나 별을 비추고 있을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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