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도 씹어먹는 청춘의 매력
내가 가진 몸뚱아리, 꿈 하나
잡힐 듯 잡히지 않아
더 재미난 거라
그런게 더 해 볼만 해져
앞만 보고 달려 가는 거
포기란 개나 주는 거
오 나의 청춘아
나를 위해 노래 해다오
라랄랄랄 라랄라
오 나의 인생아
나를 위해 춤을 춰주오
어서 서둘러 주오
Say
두두두두두~두우 두우우
두두두두두~
청춘 예찬
두두두두두~두우 두우우
누가 나를 좀 말려 줘봐 예~오
차가운 새벽 공기에
아무도 찾지 않는
동네 빈 곳에 가서
혼자 소리 친다
언젠간 세월 따라서
나도 흘러 가겠지
오 하지만 오늘은 아냐
난 아름다워
오 나의 청춘아
나를 위해 노래 해다오
라랄랄랄 라랄라
오 나의 인생아
나를 위해 춤을 춰주오
어서 서둘러 주오
Say
두두두두두~두우 두우우
두두두두두~
청춘 예찬
두두두두두~두우 두우우
누가 나를 좀 말려 줘봐 오~예
이 거리에 혼자 나와 마주하는 것도
그래 좋구나, 아주 좋구나
해는 떠오르고
랄랄라 라랄랄라
랄랄라 라랄랄라
밝은 내 청춘은
내 가슴 뛰게 하고 오오오예
오 나의 청춘아
나를 위해 노래 해다오
라랄랄랄 라랄라
오 나의 인생아
나를 위해 춤을 춰주오
어서 서둘러 주오
Say
두두두두두~두우 두우우
두두두두두~
청춘 예찬
두두두두두~두우 두우우
청춘 예찬
청춘 예찬
오늘도 불러 본다
오오오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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