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IMS] 멋모르고 뛰어들었던 고통 속 날아가지 못해 주위 사람들은
So So 뜻대로 되지 않아 따로 노는 내 머리와 본체 난 왜 잡았을까
펜과 공책 그만두고 싶을 때도 좀 많았지 매일 밤을 샐 때마다
나는 깨달았지 오기로 얼룩진 시간들이 갈수록
무너지는 개인적인 생각이나 말수도 적어지고 있어
I Think About Me 난 내 방식대로 이곳을 걸어왔으니
난 절대 포기는 못 하지 하늘까지 걸어 보고 나서 판단하겠어
I Say Yeah 참을 만큼 참았어 Oh 난 내 목을 팔아서
Oh 존심을 팔아서도 끝을 보겠어 난
KangNam] 그 누가 뭐라 해도 믿어 My Way
이제는 날 수 있어 Fly Away Yeah 나는 갈 수 있어
Yeah I’m Going My Way
5Zic] 2009년 7월 2일 702일 김한길 대한민국 남자의 의무를
Done 4개월 후 단 한 장의 Demo CD로 오디션에 합격 후
앞으로 한 걸음 더 근데 약간은 변질된 꿈 친구들은 이구동성
니가 원하던 꿈? 허나 이제 알겠어 이게 내 운명 이미 신발 끈 꽉
조여맸어 내겐 보여 너의 손가락질 나는 알아
What U Sayin’ About Me 남의 인생을 함부로 논하는
너희 같은 쓰레기들에게 나 I Say Yeah 덕분에 나는 간다고
Oh Everybody Listen Up Oh 아이돌 Whatever
나 그런 거 몰라 난 Rapper 하고 있는 건 힙합
KangNam] 그 누가 뭐라 해도 믿어 My Way
이제는 날 수 있어 Fly Away Yeah 나는 갈 수 있어
Yeah I’m Going My Way
Break] Alright 이제 내가 보여 줄래 이 세상 모든 것을
내가 다 가질래 기다리는 건 No More 이제 나라는 벽을 넘어 *2
Cream] 꽤나 어린 시절 잡은 MIC 길을 걸어 계속
Whatever I Don’t Care 나의 믿음대로 뱉던
내 10대 열아홉 자신감은 차있어 몸은 서울에 와 있어
거기서부터 보고 조금씩 자라난 나의 Soul Under와 Over
어차피 생존을 위한 서바이벌 속에서 나는 나일 뿐이야 Be Quiet
골든 벨이 아닌데 세상은 나를 울리려 해 허나 난 쓰러질 수 없어
Man Just Do It Again 인생이란 험난한
사막 이 꽉 깨물고 헤쳐나갈 테니 날 지켜봐 둬
매번 슬픔보다 화나있던 시간이었지만 다 다다익선
날 좀 더 강하게 만들었고 이제는 보여줄게 Yes, I’m Going My Way
KangNam] 그 누가 뭐라 해도 믿어 My Way
이제는 날 수 있어 Fly Away Yeah 나는 갈 수 있어
Yeah I’m Going My Way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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