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 수 없음 ☆ 박효신 – 눈의 꽃

♡ 그저 형식적인 웃음도 ♡♡♡

♡♡ 그냥 물어보는 안부도 ♡♡

♡♡♡ 괜히 오버하는 반응도 ♡

♡♡ 이제 필요 없는 짐일 뿐 ♡

♡ 아무 의미 없던 나에게 ♡♡♡

♡♡ 거울 속의 내가 말해 준♡♡

♡♡♡ 아직 꿈이 있는 그 곳에♡

♡♡ 나의 카누를 띄워볼까♡♡♡

♡ paradise 솔직한 자유와 ♡♡♡♡♡

♡♡ 한 때 타잔이 입던 옷가지 하나♡

♡♡♡ paradise 좀 어리숙해도 ♡♡♡

♡♡ 있는 그대로 날 받아주는 곳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