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니네 이발관 ☆ 2-태양 없이-언니네 이발관

피곤한 나의 숲속을 이젠 떠나갈거야 흠 어딘지 모른채
나에겐 내일이 없어 그저 봄하루를 살다가 끝내 연기처럼 사라져

바람이 부는대..